사진ㅣ은혁 인스타그램
은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m&Jerry #애송이 #뇨꾸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과 예성은 블랙수트를 입은 채 새초롬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누가 톰이고 누가 제리냐" "수트 잘어울린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 8집 타이틀곡 'Black Suit'으로 컴백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은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