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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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빠이티이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블랙 니트를 입고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누나도 화이팅" "예쁜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을 공개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