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형식-박서준-방탄소년단 뷔, 현실 꽃미남 3인방 ‘찰칵’

입력 2017-12-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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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형식 인스타그램

배우 박형식과 박서준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찾았다.

박형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롤 불러왔던것처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박서준, 뷔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올해 초 방영한 KBS2 드라마 ‘화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끈끈한 우정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이 친목 너무 좋아요”, “뷔 웃는 거 아기같아 진짜 너무 귀여워”, “화랑 재밌었는데 셋 다 멋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lll THE WINGS TOUR THE FINAL’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형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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