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팬미팅이 티켓 오픈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됐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난 12월 13일 저녁 7시 ‘소년의 계절 : Part1. 첫번째 겨울’ 멜론 티켓 단독 판매를 오픈, 50초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안형섭과 이의웅의 거대 팬덤과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형섭과 이의웅의 ‘소년의 계절 : Part1. 첫번째 겨울’은 "2018년 1월 1일 새해의 첫 시작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한 두 사람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밝고 즐거운 학교 콘셉트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두 소년의 무대와 게임 코너들로 꾸며져 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방송, 예능, 드라마는 물론 첫번째 프리데뷔 싱글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을 발매하며 거대 팬덤을 형성, 프듀 2의 인기 연습생을 넘어 가수로 팬들앞에 다가서며 승승장구한 안형섭과 이의웅이 들려 줄 첫번째 겨울 이야기에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이슈의 중심에 선 안형섭과 이의웅의 첫번째 팬미팅은 오는 1월 1일 오후 6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