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전통 지붕을 현대식으로 바꿔주는 지붕공사 전문업체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지붕 개량 기술을 통해 건설업 경기의 침체기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일반주택은 물론 박물관, 교회, 사찰, 아파트 등 각종 건물에 따라 맞춤형 기와형 지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와 형태의 전통적인 건축방식으로 지어진 지붕은 오랜 시간이 지속될 경우, 균열과 함께 방수와 단열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격이다.
주력 사업은 칼라강판 공사다. 단 한 번의 시공으로 기존 지붕을 반영구적인 지붕으로 탈바꿈시켜준다. 특히 부식에 강하며 색상 변질이 없어 하자 보증이 필요 없다. 또 깔끔한 느낌을 주는 데 적합하며, 기존 지붕재의 철거 없이도 시공이 가능해 공사비와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