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이다인, 귀염 열매 먹은 비주얼
배우 이다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다인은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인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결로 인형미모를 완성해 안구정화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특히, 꽃받침 애교로 상큼 발랄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반달눈 미소로 시선을 끈다. 이다인은 블랙&화이트 체크 패턴 모직 원피스에 보기만 해도 따뜻한 폼폼 귀걸이를 착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며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서현’ 캐릭터를 열연, 지호(신현수 분)와의 꿀케미로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다인을 비롯해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신현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늘(2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다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다인은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다인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결로 인형미모를 완성해 안구정화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특히, 꽃받침 애교로 상큼 발랄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반달눈 미소로 시선을 끈다. 이다인은 블랙&화이트 체크 패턴 모직 원피스에 보기만 해도 따뜻한 폼폼 귀걸이를 착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며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서현’ 캐릭터를 열연, 지호(신현수 분)와의 꿀케미로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다인을 비롯해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신현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늘(2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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