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정책은 없는 정책과 마찬가지”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2018년 신년사에서 경제정책 최우선 순위를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에 두겠다며)
●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2018년 신년사에서 성장세 회복하고 경제를 확장적으로 운영하는 지금이 개혁 추진 적기라며)
● “미국과 무역마찰만 없으면 올해도 3% 성장 무난”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 한국 경제 2018년 전망에서 긍정적인 대외환경을 고려할 때 美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 없으면 3% 성장 가능하다며)
● “목사도 일반국민처럼 정당하게 세금 내야”
(안기호 신림동 주님의 교회 목사, 헌법재판소에 종교인 세금 특혜 부분 삭제하고 공평과세 시행해야 한다는 헌법소원 1호 청구인으로 참여하면서)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