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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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혜성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신혜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2018 SHIN HYE SUNG‘THE YEAR’S JOURNEY’ BEHIND #가왕신혜성 #성수동황금조로 #촬영장비하인드#감정연기보다쉬운몸연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신혜성은 조로 분장을 한 채 검을 휘두르고 있다. 가면으로 가려져 표정이 보이지 않지만 사뭇 진지한 그의 태도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공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신혜성 맞나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성은 2017년 연말 콘서트 \'2017-2018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신혜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