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창사 29주년 브랜드 특별전

모두투어(사장 한옥민)는 2월28일까지 창사 29주년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별전에서는 창사29주년 ‘베스트셀러 상품’을 비롯해 2월28일까지 전 회원에게 최대 2만 마일을 추가적립 기회를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 신한카드와 공동 진행하는 청구할인 이벤트, 6개월 무이자 할부, 면세점 교환권, 면세점 즉시할인, 항공권 구매고객을 위한 5개 카드사 할인 등을 실시한다. 특히 모두투어 창사 브랜드 특별전에서 매년 호응이 높았던 인기 여행지 숙박권을 2만9000원에 제공하는 행운 럭키 박스도 진행한다.

한편, 모두투어는 2009년부터 여행상품을 구매한 고객 1인당 1000원의 기금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천원의 행복’을 창사 이벤트로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