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남친룩, 월요병 치유 부르는 비주얼 [화보]

비투비의 남친룩, 월요병 치유 부르는 비주얼 [화보]

비투비의 캐주얼 브랜드 2018 봄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브랜드의 4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비투비는 이번 화보에서 발랄하고 유쾌했던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무드있는 컨셉으로 화보에 임했다.

화보 속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은 봄 신상품인 프린트 후드, 아노락 점퍼, 셔켓형 아우터, 데님 트러커, 스트라이프 셔츠 등 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롤업 데님과 매칭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마케팅 담당자는 “비투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우리 브랜드의의 느낌과 잘 어우러지면서 트렌디한 무드감이 잘 표현된 것 같다”며 “이번 시즌에는 실용성과 동시에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TBJ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