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시크+섹시美 잠시 삭제…청순+우아 폭발하다 [화보]

선미, 시크+섹시美 잠시 삭제…청순+우아 폭발하다 [화보]

가수 선미와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 3월호를 위해 ‘LOVESOME MOMENTS’ 화보를 선보인다.

가느다란 바디라인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 여성들과 남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선미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촬영을 진행했다. 연인의 사랑에 빠진 설레는 순간부터 고백을 기다리며 환희를 맞는 순간까지의 사랑에 빠진 콘셉트이다.

주얼리, 액세서리, 장식용 소품, 오너먼트, 조각상 등 고품질의 크리스털 제품 컬렉션을 디자인, 제작, 판매하는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라이프 롱’컬렉션으로 사랑의 결속을 상징하는 매듭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다. ‘라이프 롱 컬렉션’은 이어링, 네크리스, 초커, 브레이슬릿, 링과 같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매듭 모티프를 따라 크리스털을 세팅한 '라이프롱 링'은 로듐 플레이팅과 로즈 골드 플레이팅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고 이어링도 길게 늘어뜨린 드롭 디자인과 귀에 딱 붙는 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 세팅으로 출시되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준다. 화이트 선레이 다이얼을 장착한 크리스털 세팅 장식의 뱅글 디자인 '코스믹 락' 워치는 단독 스타일링은 물론 브레이슬릿과의 레이어링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선미와 스와로브스키의 이번 화보에서는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색감의 의상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컬렉션과도 조화를 이룬다.

사랑에 빠진 선미의 모습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화보는 헤렌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