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앤 해서웨이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

입력 2018-02-27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6. 6권은비, 돌아온 '신흥 불나방'→"고정 하려고 왔다" (런닝맨)
  7. 7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8. 8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9. 9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10. 10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허재-김병현, 농구는 말이야 [포토]
  3. 35년간 7.5억 동일한 조건에 KCC행 FA 이승현-허웅 “함께여서 더 좋다”
  4. 4허훈, 아쉽게 놓친 우승 [포토]
  5. 5인천 유상철 감독의 약속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 할 것이다”
  6. 6KBL 방불케 한 포항고 농구리그전
  7. 7챔프전 5차전도 만원 관중 [포토]
  8. 8허훈, 이호현 속이는 패스 [포토]
  9. 9만수르 재산 이건희 두 배…둘째 부인 두바이 공주 "비현실적 미모, 입이 쩍"
  10. 10GS칼텍스 한송이 “현대건설 전 승리로 우승 초석 마련”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