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하다”…태민, 복고 콘셉트도 찰떡 소화 [화보]
스타일 아이콘 가수 태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태민의 이번 화보는 유스(Youth)와 서브 컬쳐 느낌을 담아 90년대 향수를 짙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트로 패션 스타일을 담아냈다. 화보 배경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90년대 추억의 색들을 소환해 빨간 자동차, 컬러 농구공 등과 같은 소품들을 통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태민은 이번 화보에서도 90년대 특유의 컬러가 조합 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민은 90년대 시그니쳐 아이템인 조거팬츠와 벌룬 스타일의 밴딩 아우터로 스포티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레트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슬리브 라인에 스트라이프와 한글 레터링을 추가해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룩을 연출했다. 90년대 ‘만찢남(만화를 뚫고 나온 남자)’ 이미지를 뽐내기도 했다.
사진｜리복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타일 아이콘 가수 태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태민의 이번 화보는 유스(Youth)와 서브 컬쳐 느낌을 담아 90년대 향수를 짙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트로 패션 스타일을 담아냈다. 화보 배경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90년대 추억의 색들을 소환해 빨간 자동차, 컬러 농구공 등과 같은 소품들을 통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태민은 이번 화보에서도 90년대 특유의 컬러가 조합 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민은 90년대 시그니쳐 아이템인 조거팬츠와 벌룬 스타일의 밴딩 아우터로 스포티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레트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슬리브 라인에 스트라이프와 한글 레터링을 추가해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룩을 연출했다. 90년대 ‘만찢남(만화를 뚫고 나온 남자)’ 이미지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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