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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래퍼 도끼가 호텔 라이프를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18일 방송에서는 도끼의 새로운 호텔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도끼는 과거 출연 때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 완전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호텔로 이사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던 도끼는 이날 방송에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사는 130평 호텔하우스를 공개했다.
도끼는 아침부터 짜장면 배달을 시켜 먹었다. 짜장면을 먹으면서 도끼는 "가난했던 유년기에 짜장면을 먹는 게 꿈이었다. 꿈을 이룬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도끼 팬인 딘딘이 호텔하우스에 들어왔다. 고급 시계가 두 개 밖에 남지 않은 것에 대해 도끼는 "2018년부터 절약모드에 들어갔다. 호텔하우스에 들어온 것도 절약 모드“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