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중일 감독-유지현 코치, ‘발걸음도 가볍게’

입력 2018-04-11 2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류중일 감독-유지현 코치, ‘발걸음도 가볍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류중일 감독과 유지현 코치가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3. 3‘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4. 4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5. 5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6. 6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7. 7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8. 8리디아, ‘수지맞은 우리’ OST ‘착한 거짓말’ 오늘(6일) 발매
  9. 9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10. 10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25승 무패 괴물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 4체급 세계 챔피언 위업
  3. 3EPL 300경기-120골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4위 경쟁 사실상 끝
  4. 4역전승 이정효 감독 ‘주먹 불끈 포효~’ [포토]
  5. 5허율 ‘최고의 어시스트였어~’ [포토]
  6. 6日 괴물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두 체급 4대 기구 챔피언 등극
  7. 7역전골 허율, 승리의 해결사~ [포토]
  8. 8경기수보다 적은 승점…‘하위권 추락’ 전북, 정말 ‘헛돈’ 썼다
  9. 9안톤, 골 넣고 포효~ [포토]
  10. 10부심에게 항의하는 이정효 감독!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