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칸에서 포착됐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강동원이 쓰나미 LA 프로모션 차 방문한 것이고, 칸 영화제 측에서 개막식에 공식초청 해 VIP 게스트로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강동원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5월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