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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출신 윤조와 이수지가 SNS를 통해 드림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니티 멤버 윤조는 개인SNS를 통해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이수지와 찍은 사진과 함께 “드림콘서트에서 유니티가 첫 데뷔무대를 가졌습니다! 다음주에 정식 데뷔를 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용”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조와 이수지는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예쁜 외모를 뽐냈다.
한편 드림콘서트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진 유니티는 오는 18일(금)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