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1년 반동안 신기한 경험…팬들 응원 덕분” [화보]
최근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전한 김용국의 화보가 패션지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혹독하고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에서도 특유의 고요한 얼굴로 서바이벌에 임했던 그답게 촬영장에도 첫 단독 화보임에도 침착하게 주어진 일을 해나갔고 자신이 가진 것을 표현했다. 두드려지려 하지 않기에 더 궁금한 김용국의 세계를 인터뷰를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가 솔로 앨범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음악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1년 반의 시간동안 처음 경험해본 게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그 시간을 되돌아보니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팬들의 응원덕이었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가사를 썼어요.”
101명의 소년 중 한 명에서 JBJ 멤버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하는 김용국. 앞으로 그가 들려줄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전한 김용국의 화보가 패션지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혹독하고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에서도 특유의 고요한 얼굴로 서바이벌에 임했던 그답게 촬영장에도 첫 단독 화보임에도 침착하게 주어진 일을 해나갔고 자신이 가진 것을 표현했다. 두드려지려 하지 않기에 더 궁금한 김용국의 세계를 인터뷰를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가 솔로 앨범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음악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1년 반의 시간동안 처음 경험해본 게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그 시간을 되돌아보니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팬들의 응원덕이었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가사를 썼어요.”
101명의 소년 중 한 명에서 JBJ 멤버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하는 김용국. 앞으로 그가 들려줄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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