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의 ‘의식의 흐름대로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곱창여신’으로 등극한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스튜디오에서 화제의 곱창 먹방으로 관련 협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공개된 화사의 일상. 지난 영상과 너무 똑같은 장면이 등장해 박나래는 “지난 번 영상이 아니냐”고 했다.
민낯이며, 티셔츠, 상투머리까지 너무 똑같은 화사의 일상이다. ‘의식의 흐름대로 라이프’를 즐기는 화사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이날 운전면허시점을 준비하는 모습이 화사의 모습도 공개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