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민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18-07-25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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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에서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SK 한동민이 잡으려다 빠뜨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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