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 놀라운 바비인형 자태

‘머슬퀸’ 이연화가 바비인형 자태를 과시했다.

이연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처음 얼굴에 점 하나 찍고 . #뿌까머리 까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 둘러싸인 채 서 있는 이연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빈티지 수영복을 입고 촬영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티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이연화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에 오른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