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21세기에 환생한 쿠도 히나 [화보]

입력 2018-07-30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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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크다컴퍼니가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 (더 스타)’ 8월 호와 함께한 김민정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김민정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김민정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두번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모던하면서 엔틱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 그녀만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정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텔 글로리 사장 쿠도 히나로 분해 영어, 불어, 일어, 조선말까지 4개 국어를 능통스럽게 해내고 거기다가 뛰어난 펜싱 실력까지 선보여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발휘했다.

한편, 이번 김민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 (더 스타)’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HE STAR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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