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선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변함없이 팀의 리드오프로 나선다.
텍사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1루수 주릭슨 프로파.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우익수 조이 갈로-포수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좌익수 윌리 칼훈-중견수 델리노 드쉴즈. 선발 투수는 요바니 가야르도.
이에 맞서는 볼티모어는 중견수 아담 존스-지명타자 마크 트럼보-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앤드류 캐시너.
추신수는 캐시너를 상대로 통산 6타수 2안타, 타율 0.333와 OPS 0.833을 기록했다. 2루타 1개를 때린 바 있다.
텍사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1루수 주릭슨 프로파.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우익수 조이 갈로-포수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좌익수 윌리 칼훈-중견수 델리노 드쉴즈. 선발 투수는 요바니 가야르도.
이에 맞서는 볼티모어는 중견수 아담 존스-지명타자 마크 트럼보-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앤드류 캐시너.
추신수는 캐시너를 상대로 통산 6타수 2안타, 타율 0.333와 OPS 0.833을 기록했다. 2루타 1개를 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