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앤비 ‘두 명 못 왔어요’

입력 2018-08-30 18: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유앤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김하늘, 윤제문과 독대…父살해 결정적 단서 눈치채나 (멱살 한번 잡힙시다)
  6. 6‘파묘’ 김민준은 어떻게 ‘험한 것’이 되었나
  7. 7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8. 8하이브, BTS 사재기 판결문·콘셉트 도용·사이비 경영 의혹에 “확인중”
  9. 9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10. 10‘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UFC 론다 로우지, 가슴 노출 해프닝…위험한(?) 시스루 드레스
  3. 3빅토르 안→안셴주→다시 안현수?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직 응시
  4. 4이연두 “정우씨 수비수지만…한 골 부탁”
  5. 5선두와 5타 차 공동 7위 안병훈 데뷔 첫 승 도전, “마지막까지 최선”
  6. 6황의조 측 “형수와 불륜 의혹 사실 아냐…가정 붕괴되고 있다” [전문]
  7. 7CJ, 17번 홀 버디 나올 때마다 1000달러씩 기부…‘더 CJ컵 바이런 넬슨’의 특별한 채리티
  8. 8'손흥민 16호 골' 토트넘, 아스날에 2-3 패 '챔스 먹구름'
  9. 9극명하게 희비 엇갈린 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선수들
  10. 10‘훔쳐야 사는 남자’ LG 신민재 “결과 떠나 (다음 베이스로) 못 가면 1군에 있을 이유 없다” [베이스볼 피플]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