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측 “의경 합격, 입대일 아직 정해지지 않아” [공식입장]

한해 측 “의경 합격, 입대일 아직 정해지지 않아” [공식입장]

래퍼 한해가 의무경찰에 합격했다.

한해 측은 1일 동아닷컴에 "한해가 최근 일반의경에 지원해 합격했다. 입대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예 의경은 올해 폐지됐다. 의경에 합격한 한해는 5~7개월 안에 입대해야한다.

한해는 래퍼로서 꾸준히 음악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예능감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