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손정민, 20대도 울고갈 비키니 자태

입력 2018-09-16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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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손정민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손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의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철저한 몸매 관리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손정민은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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