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현 ‘(안)우진아, 정말 대단했어!’

입력 2018-10-23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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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5-2로 승리하며 3승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넥센 포수 김재현이 안우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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