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왕이 될 아이’ 히어로 세대교체 예고? 스틸 6종 공개
2019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왕이 될 아이' 보도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왕이 될 아이'는 마음만은 핵인싸, 현실은 존재감 제로 12세 소년 알렉스가 우연히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발견한 후 절대악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먼저, 중세 기사 전설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아서 왕의 뒤를 이어 세상을 구할 왕이 될 아이 알렉스가 엑스칼리버를 마주한 긴장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서 왕의 무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단이 된 알렉스와 친구들이 비장하게 들판을 걷는 모습, 갑옷을 입고 한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본격적인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예고한다.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마녀이자 강력한 힘을 지닌 절대악 모가나와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려는 마법사 멀린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까지 등장해 '왕이 될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왕이 될 아이'는 '러브 액츄얼리'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제작사 워킹 타이틀의 새해 첫 라인업이다. '앤트맨' 공동 각본가 출신 조 코니쉬 감독의 위트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 '베이비 드라이버' '레미제라블'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까지 할리우드 최정상급의 참여가 이뤄졌다.
'왕이 될 아이'는 오는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019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왕이 될 아이' 보도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왕이 될 아이'는 마음만은 핵인싸, 현실은 존재감 제로 12세 소년 알렉스가 우연히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발견한 후 절대악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먼저, 중세 기사 전설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아서 왕의 뒤를 이어 세상을 구할 왕이 될 아이 알렉스가 엑스칼리버를 마주한 긴장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서 왕의 무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단이 된 알렉스와 친구들이 비장하게 들판을 걷는 모습, 갑옷을 입고 한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본격적인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예고한다.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마녀이자 강력한 힘을 지닌 절대악 모가나와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려는 마법사 멀린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까지 등장해 '왕이 될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왕이 될 아이'는 '러브 액츄얼리'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제작사 워킹 타이틀의 새해 첫 라인업이다. '앤트맨' 공동 각본가 출신 조 코니쉬 감독의 위트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 '베이비 드라이버' '레미제라블'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까지 할리우드 최정상급의 참여가 이뤄졌다.
'왕이 될 아이'는 오는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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