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황치열, ‘이별을 걷다’ 콘셉트 포토 공개…깊어진 아련美
21일 컴백하는 가수 황치열이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오늘(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사계절 중 가을과 겨울을 담아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황치열의 그윽한 눈빛과 표정이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날렵한 옆라인과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봄, 여름의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던 황치열은 가을, 겨울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사계절의 다양한 감성을 예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사랑의 사계절을 담아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황치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 전곡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의 마지막 장면에 선 남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걸 주고 픈 남자의 따스한 진심을 담고 있다.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1일 컴백하는 가수 황치열이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오늘(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사계절 중 가을과 겨울을 담아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황치열의 그윽한 눈빛과 표정이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날렵한 옆라인과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봄, 여름의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던 황치열은 가을, 겨울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사계절의 다양한 감성을 예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사랑의 사계절을 담아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황치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 전곡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의 마지막 장면에 선 남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걸 주고 픈 남자의 따스한 진심을 담고 있다.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