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유아의자 ‘아드망’을 내놓았다. 생후 6개월부터 만 3세까지 식탁의자, 놀이의자, 낮잠침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유아식탁의자다. 일반형, 스윙형, 부스터형으로 구성했다. 일반형은 아이 성장에 맞춰 9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스윙형은 수동형 흔들요람침대 기능을 갖췄다.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판매하며 출시 기념으로 34% 할인 이벤트를 연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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