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세븐틴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보도했다. 멤버 13인 전원과 이를 케어하는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세븐틴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최근 ‘전참시’ 촬영을 마친 것은 맞다”고 출연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 타이틀곡 'Hom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