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윌리엄·벤틀리 향한 팬심 감사, 자택 벨은 누르지 말아달라” [전문]

샘해밍턴 “윌리엄·벤틀리 향한 팬심 감사, 자택 벨은 누르지 말아달라”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팬들에게 당부했다.

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들은 팬들 많아서 늘 감사하다. 그런데 우리 집에 와서 벨 누르고 애들 보고싶다 사진 찍고싶다고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리 집은 우리 개인 공간이고 우리 사생활있으니 그렇지 말길 바란다. 지킬 것은 지키자"라는 글과 함께 형제의 사진을 게재했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다음은 글>

우리 애들은 팬들 많아서 늘 감사해요. 근데 우리 집에 와서 벨 누르고 애들 보고싶다 사진 찍고싶다고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리 집은 우리 개인 공간이고 우리 사생활있으니 그렇지 말아요. 지킬것 지키자.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