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이트2’ 샤이니 키가 파리 친구들과 함께 복고 파티를 열었다.
25일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2’에서는 샤이니 키가 함께한 파리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투어를 마치고 청담동 키의 집으로 도착한 ‘서울 메이트’ 친구들은 1990년대 콘셉트의 복고 파티를 진행했다. 이어진 복고 패션쇼. 클레멘트는 청청 패션을 테오는 리키 마틴 스타일의 의상을, 에밀리오는 재기발랄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키 또한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복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복고 파티. 이때 키가 초대한 호스트가 찾아왔다. 그는 과거 ‘서울메이트’ 독일 친구들 편에 출연한 가수 정진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