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아-이재영 ‘우승트로피 무거워요’

입력 2019-03-10 08: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흥국생명 이주아와 이재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주빈, 디즈니 공주님 여기 있네…무대 꽈당 후 상태는 [DA★]
    1이주빈, 디즈니 공주님 여기 있네…무대 꽈당 후 상태는 [DA★]
  2. 2김연아, 진해진 쌍꺼풀…♥고우림도 깜짝 놀랄 미모 [DA★]
  3. 3구혜선, 배우→감독 이젠 작곡가로…유튜브 활동 재개
  4. 4임지연, 훤히 드러냈네…잘록한 허리로 모델 포스 [화보]
  5. 5양조위·탕웨이의 고수위 파격 로맨스…‘색, 계’ 2025년 1월 재개봉
  6. 6명세빈 “난자 냉동 포기”…아기 옷 정리하다 울컥 (솔로라서)
  7. 7고현정 눈물, 재벌 며느리 시절 공개하나…은퇴 번복 심경 (유퀴즈)
  8. 8김병만, 촬영장서 악덕 행위…정지현 인내 폭발 “왜 일을 벌여?” 분열 (생존왕)
  9. 9‘아니면 어쩌려고…’ 정우성 내연녀? 2차 피해 우려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10. 10김승수, 심각한 심리 상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the hottest_sports
  1. ‘94.06%’ 2024 정규시즌 MVP 김도영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1‘94.06%’ 2024 정규시즌 MVP 김도영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2. 2‘FA 재수 대성공’ 스넬, 무려 5년-182M ‘LA 다저스로’
  3. 3‘결승골X클린시트’ 김민재, PTOM X 최고 평점 ‘완벽’
  4. 4스토브리그 핵심 과제 남은 롯데, 선발진 기둥 윌커슨-반즈와 동행할 수 있을까?
  5. 5‘ACLE 5전패’ 울산이 되찾아야 할 ‘위닝 멘탈리티’…코리아컵 결승전 위한 마지막 과제
  6. 6‘언더독’ 충남아산 김현석 감독이 꿈꾸는 이변…“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7. 7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레오의 향수…OK저축은행에는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이 절실해!
  8. 8삼성화재배가 남긴 것들…신진서 그리고 최정·김은지
  9. 92024년 12월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미수령 적중금은 약 13억 원
  10. 10수영 국가대표 김준우, 에이치포스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 체결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