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이선균·전소니·박해준, 오늘(18일) ‘씨네타운’ 출연…비화 대방출

‘악질경찰’ 이선균·전소니·박해준, 오늘(18일) ‘씨네타운’ 출연…비화 대방출

영화 '악질경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이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주인공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이 오늘(18일) 오전 11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 세 배우는 '악질경찰' 속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탄생하기까지 다양한 일화부터 잊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예비 관객들이 궁금한 모든 것을 풀어낼 예정이다.

전무후무한 악질 캐릭터로 분한 이선균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는 전소니 그리고 악역의 새 역사를 쓸 박해준의 상상 그 이상의 케미와 재치 넘치는 입담은 바로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악질경찰'은 3월 2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