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분위기 미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연기자 오연서가 카페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 날카로운 콧날과 투명한 피부, 살짝 머금은 미소가 단번에 시선을 끈다. 풍성하고 긴 헤어스타일과 검은색 티셔츠가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다. 카메라 앱의 흑백 필터를 사용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여신 미모” “오랜만의 소식이 반가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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