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순형 ‘찌아구 최고야!’

입력 2019-04-03 20: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제주 권순형이 선취골을 넣은 찌아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성남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3. 3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4. 4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5. 5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6. 6안소희, 쭉 뻗은 각선미…이 포즈가 가능하다고? [화보]
  7. 7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8. 8민희진 측 “하이브 여론전 방증…뉴진스 계약해지권 요구, 독립 운영 위해” (전문)[공식입장]
  9. 9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10. 10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호상 엔딩 B컷 ‘화기애애’
the hottest_sports
  1. '아깝다 3호 홈런' 이정후, '날카로운 160km 타구' 쾅
    1'아깝다 3호 홈런' 이정후, '날카로운 160km 타구' 쾅
  2. 2수원FC, 안정적 잔류를 위해서는 결국 최전방이 터져야 한다!
  3. 3이정효 감독의 변화는 현재진행형…스트라이커 허율의 센터백 기용으로 활로를 모색한다!
  4. 4'2G 만의 안타+160km 홈런성 타구' 이정후, 감 잡았나
  5. 5'사이영상 급부상' 이마나가, '5승-ERA 0.78' 펄펄
  6. 6'ERA 0.78' 이마나가, 첫 QS+까지 '겸손이 지나쳤네'
  7. 7‘제시 마치 등 3명 압축’ 차기 사령탑 후보, 협상은 결국 머니게임 [사커토픽]
  8. 8'이달의 팀' MVP 베츠-ERA 킹 이마나가-대포알 밀러
  9. 9시행착오 극복해나가는 대전하나, 부상자 복귀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10. 10육선엽, 첫 1군 등판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