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X쇼챔피언 자체굿즈 스튜디오 ‘오덕상점’ 두 번째 주인공 아이즈원 낙점

입력 2019-04-10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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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상점’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아이즈원이 낙점됐다.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우석X관린에 이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아이즈원이 두 번째 주인공이 된 것. 4월 10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의 게스트로 등장하는 아이즈원의 단독 사진을 활용한 키링, 단체포스터, 포토카드를 오덕상점 자체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MBC플러스 홈페이지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아이즈원의 자체 제작 굿즈를 걸고 3가지 미션(SNS 팔로우 및 공유/본방시청인증/퀴즈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별 이벤트가 열린다. 4월 11일부터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3주간 진행된다.

‘예능교육부 오덕상점’은 MBC플러스의 ‘주간아이돌’과 ‘쇼챔피언’의 자체 굿즈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주간아이돌’, ‘쇼챔피언’의 아이돌 출연진을 활용한 자체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단계별 이벤트를 연중으로 실시, 온라인 화제성을 극대화하고 ‘아이돌 예능 명가’의 브랜드 파워와 로열티를 제고하고자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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