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동건의 빠른 판단력!

입력 2019-04-14 16: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에드가가 슛을 시도할 때 수원 노동건이 수비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정성훈, 감기몸살에도 타격감 최상…김성근 감독 결단은? (최강야구)
  3. 3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6. 6‘파묘’ 김민준은 어떻게 ‘험한 것’이 되었나
  7. 7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8. 8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9. 9‘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10. 10하이브, BTS 사재기 판결문·콘셉트 도용·사이비 경영 의혹에 “확인중”
the hottest_sports
  1. 허훈, 아쉽게 놓친 우승 [포토]
    1허훈, 아쉽게 놓친 우승 [포토]
  2. 2하윤기, 완벽한 덩크슛 [포토]
  3. 3허웅, 잡아줘 [포토]
  4. 4MVP에 선정된 허웅 [포토]
  5. 5눈물 흘리는 허웅 [포토]
  6. 6전창진 감독, 행복한 헹가래 [포토]
  7. 7챔프전 5차전도 만원 관중 [포토]
  8. 8우승 트로피 든 허웅 [포토]
  9. 9웃음 참을 수 없는 전창진 감독 [포토]
  10. 10허훈, 3점슛이 들어가야 하는데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