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균형을 깨는 이천웅의 적시타!

입력 2019-04-17 21: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LG 이천웅이 7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1‘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2. 2사유리 “48세에 가슴수술→50대에 연애할 것” (하입보이스카웃)
  3. 3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4. 449kg 박나래, 옷태 美쳤다 (나혼산)
  5. 5솔라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기분” [화보]
  6. 6강기영, 페루 122m 절벽 호탤 숙박→스릴 만점 체크아웃 (지구마불2) [TV종합]
  7. 7조세호, 으리으리한 신혼집 공개…명품 화병까지 “♥예비아내표 인테리어”
  8. 8‘선업튀 신드롬’ 굿즈 업고 튀어!
  9. 9강형욱 해명에도 후폭풍 여전, 오늘 ‘개훌륭’ 결방…존폐 거론
  10. 10‘아노라’ 황금종려상…미국영화 ‘13년만에 칸 영예’
the hottest_sports
  1. '또 QS+' 세일, 5월 ERA 0.56 '6년 만에 이달의 투수?'
    1'또 QS+' 세일, 5월 ERA 0.56 '6년 만에 이달의 투수?'
  2. 2'MVP가 쓰러졌다' 아쿠냐 Jr의 시련 '왼쪽 무릎 부상'
  3. 3[사커토픽] 비상시국에 ‘김두현 Pick’ 전북, 실패해선 안 될 운명의 프로젝트
  4. 4“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5. 5나달 “올해가 마지막 프랑스오픈 출전 아닐 수도”
  6. 6“한마디 했다” SSG 이숭용 감독, 배영수 코치 부른 사연
  7. 7한수아 ‘즐거운 시구였어요’ [포토]
  8. 8중2 김승원, 두 달 만에 여자배영 50m 한국 신기록
  9. 9켈리 ‘아쉬운 실점’ [포토]
  10. 10치어리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