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컴백’ 틴탑, 어른섹시美 폭발…개인 티저 공개
그룹 틴탑이 컴백을 앞두고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틴탑은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DEAR.N9NE(디어나인)’ 개인 티저 이미지 ‘LUSTER PHOTO(러스터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틴탑 멤버들은 어른미 가득한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 소년의 이미지로 틴탑을 기억했던 대중들에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 속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어두운 거리를 빛내는 틴탑 멤버들의 물오른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나는 조명 한가운데서 사색에 잠긴 듯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니엘의 모습이 어른 섹시미를 발산해 새로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전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줘 오는 6월 4일 발매되는 ‘DEAR.N9NE’의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틴탑은 오는 6월 4일 새 앨범 ‘DEAR.N9NE’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 제공 = TOP Media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틴탑이 컴백을 앞두고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틴탑은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DEAR.N9NE(디어나인)’ 개인 티저 이미지 ‘LUSTER PHOTO(러스터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틴탑 멤버들은 어른미 가득한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 소년의 이미지로 틴탑을 기억했던 대중들에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 속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어두운 거리를 빛내는 틴탑 멤버들의 물오른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나는 조명 한가운데서 사색에 잠긴 듯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니엘의 모습이 어른 섹시미를 발산해 새로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전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줘 오는 6월 4일 발매되는 ‘DEAR.N9NE’의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틴탑은 오는 6월 4일 새 앨범 ‘DEAR.N9NE’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 제공 = TOP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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