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선우가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EN Star(텐스타)’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선우는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파란색 슈트부터 초록빛 하와이안 셔츠, 캐주얼한 맨투맨 티셔츠까지 여러 스타일을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소화해냈다. 화보 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선 소감과 그간의 작품활동들, 앞으로의 계획과 일상에 대한 솔직담백한 인터뷰까지 4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담은 이번 화보는 ‘TEN Star’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차선우는 7월 중 방영될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번 화보에서 차선우는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파란색 슈트부터 초록빛 하와이안 셔츠, 캐주얼한 맨투맨 티셔츠까지 여러 스타일을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소화해냈다. 화보 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선 소감과 그간의 작품활동들, 앞으로의 계획과 일상에 대한 솔직담백한 인터뷰까지 4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담은 이번 화보는 ‘TEN Star’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차선우는 7월 중 방영될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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