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굿피플’ 미공개 인터뷰+인턴들 면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는 멘토 변호사들의 미공개 인터뷰와 방송에 소개되지 않았던 인턴들의 면접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변호사들이 ‘굿피플’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의 탄생 비화, 첫 회 면접에서 ‘반골기질’ 발언으로 변호사들을 당황시켰던 임현서 인턴에 대한 변호사들의 평가 뿐 아니라 송지원, 이주미, 이상호 인턴의 면접 뒷이야기까지 차례로 그려질 예정이다.
포털 사이트 일간 다운로드 수가 연일 상위권에 랭크되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굿피플’의 미방송분 하드털이는 25일 밤 11시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