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규형-신동미, 빛나는 케미

입력 2019-07-18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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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왼쪽)과 신동미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의사요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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