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드릭 ‘좋은 투구로 승리하자’

입력 2019-07-28 19: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프리드릭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3. 3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4. 4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5. 5안소희, 쭉 뻗은 각선미…이 포즈가 가능하다고? [화보]
  6. 6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7. 7[단독] 트와이스 첫 연기 필모…다현, 연기 도전
  8. 8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9. 9민희진 측 “하이브 여론전 방증…뉴진스 계약해지권 요구, 독립 운영 위해” (전문)[공식입장]
  10. 10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the hottest_sports
  1. '서울시리즈 제외 ERA 1.64' 야마모토, 이제 시작이다
    1'서울시리즈 제외 ERA 1.64' 야마모토, 이제 시작이다
  2. 2'누가 먹튀래?' 야마모토, 2G 연속 무실점 'ERA 2.91'
  3. 3인천스포츠토토빙상단, 쇼트트랙국가대표 3명 배출하며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
  4. 4이정효 감독의 변화는 현재진행형…스트라이커 허율의 센터백 기용으로 활로를 모색한다!
  5. 5‘제시 마치 등 3명 압축’ 차기 사령탑 후보, 협상은 결국 머니게임 [사커토픽]
  6. 6'아깝다 3호 홈런' 이정후, '날카로운 160km 타구' 쾅
  7. 7'2G 만의 안타+160km 홈런성 타구' 이정후, 감 잡았나
  8. 8'ERA 0.78' 이마나가, 첫 QS+까지 '겸손이 지나쳤네'
  9. 9조웅천 코치-박정배 코치, 이영하 만들기 [포토]
  10. 10수원FC, 안정적 잔류를 위해서는 결국 최전방이 터져야 한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