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35kg 감량, 후덕 몸매 실종 “35kg 감량, 인생 터닝포인트”

이재은 35kg 감량, 후덕 몸매 실종 “35kg 감량, 인생 터닝포인트”

이재은 35kg 감량이 갑자기 화제다. 이재은이 35kg 감량에 성공하며 전성기 미모를 되찾은 과정이 알려지면서다. 비결은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체계적인 체중 감량이다.

이재은은 최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Y업체를 통해 35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다. 이는 Y업체의 공식 사이트와 SNS 채널 등에도 담긴 내용이다.

이재은은 앞서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식탐 조절의 어려움으로 급격하게 살이 증가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달라진 몸매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은은 Y업체가 진행하는 ‘체온UP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온UP다이어트’는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 체지방을 녹여 배출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재은은 Y업체를 통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 건강도 안 좋아지고 자신감도 잃은 상태였다”라며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살을 빼니 주변에 알아봐주시고 나보다 더 많이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