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뷰티브랜드 안네마리보린이 추석을 맞아 30일까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고객 감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 로즈블로썸 리바이탈라이징 케어, 투페이즈 히알루론 쉐이크 에센스 등 더블세럼 3종(사진)을 40% 할인 판매한다. 수분 에센스와 식물성 오일의 조화로 환절기에 피부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 화장품 성분에 관심이 높은 고객에게 인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