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 ‘공 보다 빠르게 3루 안착’

입력 2019-09-1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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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이천웅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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