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롯데제과와 손잡고 ‘롯데백화점×롯데제과 뉴트로 패션’을 내놓았다. 27일부터 서울 소공동 본점, 잠실점 등 15개 점포에서 8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1970년대에 출시한 가나초콜릿과 빠다코코낫을 모티브로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재해석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