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구 던지는 한화 2020 신인선수들, 선배들의 시포와 함께~

입력 2019-09-30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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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홈 경기가 열린다.

한화 2020 신인 선수들이 선배들의 시포로 시구를 던지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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